2008/10/10 00:44



여행을 떠나서 현지인들에게 줄만한 특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정말 특별한 것을 주려고 하다 보니...

그건... 정말 없다...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한국을 알릴 수 있고, 약간은 특징적인 것들을 찾아갔다

갈곳이 어디 있을까?

역시 인사동 밖에 없다... 그리고 후보로 거론된 몇가지...



종로3가쪽에서 들어가는 길 쪽에는 비쌀꺼 같아서 뒤쪽에서 들어왔다

이것 저것 가격과 품목을 물어보니 주인 아저씨께서 물어보신다

많이 사려고아.. 아니요.. 조금요..


가격도 다른 곳보다는 싸게 주시길래

없는 물건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다른 곳을 소개시켜주신다

거의 대부분이 아저씨네 있던 것보다 비싸길래 없는것만 사고 돌아왔다



아저씨께서도 매년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니신다고 하신다

걱정 된다면서 물건 주러 오신 도매상 아저씨와 나에게 커피를 건네신다

그리곤 아저씨께서 풀어놓으시는 여행 이야기에 한참을 앉아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재미있게, 하지만 다리는 저리게... 이야기를 듣고 물건을 샀다




구입한 물건들...


비싸고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기억을 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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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