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도싸 마일스토리 팀으로 배달된 MCN 언더웨어를 이번 대관령 대회에 가면서 받아보게 되었다.
개봉전 관심은... "SIZE"
그래서 내가 테스터가 되어 입어보기로 했다.
개봉해서 확인해보니... M 사이즈는 상하의 셋!트! 가 아닌가...?
예민한 나와 양래는 S 사이즈와 M, L, XL... 의 모양이 다른 것을 눈치챘고, 확인결과 S 사이즈는 상의, 나머지는 상하의 이너웨어 셋트였다. 보통은 S 사이즈를 입는 나였지만, S도 맞고 M도 맞았다.
개봉 후 첫번째 관심은... "DESIGN"
일 단 목 부분이 다른것을 봤으니 열어서 펼쳐보았다. 얼마전에 ICE TOUCH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옷이 나온 건 알았었는데... 아마 S 사이즈로 온 것은 ICE TOUCH 이너웨어 상의 였고, 상하의 셋트는 ICE TOUCH 언더웨어 셋트였던 것 같았다.
이너웨어는 일반 면 반팔티 처럼 쇄골을 살짝 덮는 라운드 타입이고, 언더웨어는 민소매에 일반 메리야스(?) 같이 쇄골 살짝에 오는 라운드 타입이었다.
개봉 후 두번째 관심은... "MATERIAL"
재 질이 조금은 달랐다. 기존의 것보다 더 얇았기에... 이것이 ICE TOUCH 버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MCN 의류가 원래 기능성 이너웨어 이기 때문에 신축성 있는 소재에 빠른 흡수와 빠른 건조는 기본인데 ICE 가 추가된 버전인 것이었다.
(사진이 준비가 안된 관계로 착용샷 대신에 MCN SPORTS 사이트에 사진 퍼왔다)
이제 사용기로 넘어가보자...
본인은 군대를 늦게 다녀왔다.
그렇다. 덕분에 좋은 곳에 다녀왔지만, 일찍 다녀오지 않은게 후회 될 때가 많다.
대관령 대회가 끝나고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동.원.훈.련"
올 해가 마지막이니 조금은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래도 가기 싫기는 마찬가지였다. 날씨도 덥고, 가면 땀도 많이 흘릴 것 같아서 마침 이번에 받은 MCN 이너웨어를 입고 다녀왔다. 마침 받은 색도 카키색이라 군복과도 잘 어울리고 있었다.
태풍님이 오셔서 덕분에 날씨가 아주 오락가락 했다. 폭우가 오다가, 그냥 습하고 덥다가, 또 비가 오다가, 바람이 불다가, 해가 뜨다가... 늘어지는 예비군들을 더 늘어지고 힘들게 만들었다. 그런... 날씨였다.
MCN 제품은 퀄리티가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역시나 덥고 습한 날씨에도 제기능을 잘 하고 있었다. 흡수는 빨랐고, 곧 말랐으며... 시원했다.
(이런 기능성 이었던 것이었다)
이.. 시원했다. 라는 말은 기존의 이너웨어를 입어봤다면 느꼈을 약간의 시원함 그 이상이었다. 나도 다른 이너웨어를 입고 운동하고 하는데 그와 비교해서 더 시원했다. 살짝 바람이 불면 본래 시원하지 않은가? 거기에 좀 더 플러스가 더해진다고 보면 된다. 좀 전에 아이스크림 먹고, 배가 약간 차가운 느낌?
물론 군복 제대로 입고 있으면 워낙 군복이 질기고 두껍고 더운 재질이라 그 시원함이 덜해서 시원함을 차이가 날만큼 느낄 수 없었지만, 이너웨어는 열심히 땀을 닦아주고 있었고, 부채질까지 해주고 있었다.
이 언더웨어는 기능성 의류다.
몸에 FIT 하게 입게 되어 있으며, 운동시에 근육을 잡아주는 효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땀 흡수를 빨리 해주고, 빨리 말려주고, 몸의 온도 조절을 도와준다.
덕분에... 좀 더 시원하고 편하게 있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집에서 로라질 할때, 혹은 아웃도어, 간단한 여행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MCN Sports (http://www.mc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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